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화, 홍련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원작 [[장화홍련전]]과는 따지고 보면 좀 거리가 있지만 한국 공포 영화 중에서는 최고라는 찬사를 받으며, 흥행도 엄청나게 성공하여 임수정과 염정아가 더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. 이 때만 해도 임수정은 신인이나 다름 없었는데, 이 작품이 이름을 알리는 교두보가 됐다. 개봉 11일째, 전국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었다. 이는 지난해 최고 흥행작인 가문의 영광과 실미도 개봉 이전까지 2003년 최고 흥행작이었던 [[살인의 추억]]을 앞서는 흥행 속도라고 한다.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www.donga.com/news/amp/all/20030626/7958224/1|기사]] 한국영화연감 통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1,017,027명의 관객을 동원했고, 전국에서는 3,146,217명의 관객이 관람했다. 재난이나 스릴러가 아닌 귀신을 주제로 한 순수한 호러 영화로서 10년간 한국에서 1위를 하고 있었으나, 이후 [[곡성(영화)|곡성]]이 전국 687만 관객으로 장화, 홍련 2배가 넘는 관객을 기록하면서 기록이 깨졌다. 물론 곡성이 해당 영화보다 10년이 넘은 후에나 나온 작품임을 생각하면, 여전히 장화, 홍련의 기록이 대단한 것은 맞다.[* 당장 같은 년도에 개봉하여, 나름대로 성공했다 평가받는 여고괴담3가 관객수 180만이었다.] [[https://n.news.naver.com/entertain/article/057/0000768313|기사1]],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8/04/09/2018040900591.html%3foutputType=amp|기사2]],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m.yna.co.kr/amp/view/AKR20180408025500005|기사3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